탁구치는 강만수 회장 입력2011.06.01 17:53 수정2011.06.02 0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은금융지주는 산하 7개 회사가 참여하는 '산은금융그룹 회장배 탁구대회'를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고 있다. 강만수 산은금융 회장(왼쪽)이 김진호 산은금융지주 전무 등과 함께 탁구를 치고 있다. /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관, 미래·친환경·K팝 테마…미디어 파사드로 시선 사로잡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들어서는 한국관(사진)은 전통과 디지털을 융합한 ‘K마케팅’ 전초기지로 꾸며진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에 따르면 한국관은 연면적 1994㎡ 규모 ... 2 'K소스' 인기 급증…"입맛 근본부터 바꾼다" 식품업계의 ‘만년 조연’ 조미료와 소스가 세계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천연 재료를 강조한 상품과 K컬처 열풍으로 한국 음식 수출시장의 주연급으로 떠올랐다. 조미료와 소스의 인기는 세계인... 3 베트남 남부 접수한 GS25, 북부로 진격 베트남 남부에서 매장 수 최다를 자랑하는 GS25가 북부 지역으로 영역을 넓혔다. 베트남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 중심지인 하노이에 6개 점포를 동시에 개장하면서다. 베트남 전체 1위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