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49억 영화 '코리아' 제작 계약 입력2011.06.01 14:37 수정2011.06.01 14: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웰메이드는 1일 더타워픽쳐스와 49억5000만원 규모의 영화 '코리아'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0일까지다. 웰메이드 측은 "웰메이드, CJ E&M, 더타워픽쳐스가 '코리아'를 공동 제작하고 CJ E&M에 더타워픽쳐스가 공급하는 것"이라며 "수익분배비율은 투자사 60%, 제작사 40%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가워서 눈물 나요"…장중 '6만전자' 찍자 종토방 '들썩' "드디어 6만전자… 반가워서 눈물이 나네요." (종목토론방)삼성전자가 6만원선을 회복했다. 주가가 장중 '6만전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20일 한국거래소...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미국 경찰력 지원예산 늘어난다"…방산기업 엑슨 신규추천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3 [속보] '이게 얼마만이냐'…'6만전자' 터치에 동학개미 '환호' 삼성전자 주가가 20일 장중 6만원을 터치했다. 이날 오전 11시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56%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6만원대에서 거래된 건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