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박지원 입력2011.05.31 21:36 수정2011.06.01 02: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박찬대 "전원위원회 추진해 '헌재 신속선고 촉구 결의안' 처리"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박찬대 "내일부터 광화문 천막당사…尹 파면까지 광장서 싸울것"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3040 청년의원 초당적으로 뭉쳤다 "연금개혁특위에 청년 절반 들어가야"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한 연금개혁안 후폭풍이 정치권에 거세게 불고 있다. 3040 의원들은 청년 목소리가 더 반영돼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고, 대권 주자들은 정부가 거부권을 써야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다.&n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