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스 리플리’ 이다해, 이번엔 ‘호텔리어’ 변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스 리플리’ 이다해가 단아한 호텔리어로 전격 변신한다.

    이다해는 MBC 새 월화극 ‘미스 리플리’ 2회 방송분에서 단정하게 빗어 올린 머리, 하얀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스커트를 착용한 채, 호텔 ‘a’의 호텔리어로 완벽하게 탈바꿈한다.

    이다해는 1회 방송분에서 인생의 바닥까지 내려갔던 장미리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빨간 가발, 금발 가발, 연보랏빛 가발까지 다양한 가발을 사용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펼쳐냈다. 색색의 가발뿐만 아니라 몸매가 도드라져 보이는 딱 달라붙는 옷차림을 통해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도발적인 자태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2회 방송분에서 극 중 장미리(이다해)가 우연히 만난 호텔총지배인 장명훈(김승우)에 의해 VIP를 위한 모든 것을 전담하는 직원으로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고상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또 한 번 전격 변신한다. 새하얀 블라우스에 검정색 스커트로 갈아입고 이름표를 달자마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우아한 면모를 물씬 풍겨내게 된다.

    지난 4월 남산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다해는 앞머리를 말끔히 빗어 넘긴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쇄골이 드러나도록 목 부분이 깊게 파인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로 호텔리어의 품격을 더했다. 특히 이다해는 장미리의 인생역전을 담아내듯 180도 바뀐 어투와 몸짓으로 연기에 혼신을 다하는 모습을 펼쳐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는 후문.

    제작사 측은 “극 초반 보여줬던 파격적인 이미지를 벗고 고상하고 우아함이 묻어나오는 장미리의 모습을 제대로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장미리 내면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욕망을 본격적으로 표현하게 될 이다해의 연기변신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박희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

      배우 박희순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윌 스미스, 남성 바이올린 연주자에 성희롱 혐의 피소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가 동성 성희롱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브라이언 킹 조셉이 지난달 31일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고로 윌 스미스와 그의 소속사 트레이블 스튜디오 매니지먼트를 지목했다.소장에 따르면 조셉은 윌 스미스가 '약탈적 행위'를 저질렀으며, 자신을 성적 착취를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유인했다고 주장했다.윌 스미스는 지난 2024년 11월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자신의 투어를 위해 브라이언 킹 조셉을 고용했으며, 2025년 투어에도 참여하고 새 앨범에서 연주를 맡는 계약을 맺었다.시간이 지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자 조셉은 윌 스미스에게 "너와 나는 특별한 관계다. 누구와도 이런 느낌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주장했다.이후 윌 스미스의 글로벌 투어가 진행되던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셉의 호텔 방에 누군가가 무단으로 들어와 '브라이언, 5시 30분 전에 올게, 우리 둘만'이라는 글이 적힌 메모와 물티슈, 타인의 HIV 치료제를 두고 나갔다.이에 공포심을 느낀 브라이언 킹 조셉은 호텔과 윌 스미스의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며칠 후 해고를 당했다고 밝혔다.과거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 브라이언 킹 조셉은 이 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보복, 부당 해고 및 성희롱 소송을 제기했다.한편, 이에 대해 아직 윌 스미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포토+] '판사 이한영'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재진 PD(왼쪽 네 번째)와 배우 황희, 오세영, 박희순, 지성,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MBC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PD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