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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1분기 영업익 1조7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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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올해 1분기 지난해보다 29% 늘어난 1조7천10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12조7천10억원, 순이익은 1조4천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1%, 36.2% 증가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과 건설장비를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고, 지난해 인수한 현대오일뱅크가 연결대상에 포함되며 실적에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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