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에게 납치된 선원들을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 유공자 환영식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이 조영주 최영함장(왼쪽 세 번째) 등과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