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내가 잡는다" 입력2011.05.29 17:35 수정2011.05.30 0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오른쪽)이 29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尹 출석 요구 예정 [속보]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尹 출석 요구 예정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윤상현 "윤석열 대통령 지울 수 없어…연속성 지켜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공개 반대해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울 수 없듯, 찬탄(탄핵 찬성) 의원들 역시 우리 가슴에서 지울 수 없는 동지들"이라면서 당 분열 중단을 촉구했다.윤 ... 3 "사고는 尹이 쳤는데 한동훈에 뒤집어씌우나"…친한계 '격앙'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여파로 국민의힘 '한동훈 체제'가 사실상 붕괴하게 된 가운데, 親한동훈(친한)계가 벼랑 끝에 몰린 한동훈 대표를 두둔하면서 한 대표 사퇴 여론을 주도한 親윤석열(친윤)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