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경영학회(회장 안재현 KAIST 교수 · 사진)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디어 지형변화와 사업자 전략:소셜&스마트'를 주제로 봄 정기학술대회를 연다. '종합편성채널의 비즈니스 및 광고전략' '스마트 미디어의 미래' 등 4개 세션에서 12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 디스플레이의 3D 및 스마트 TV 전략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