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25일 최대주주인 김정근 씨가 보유한 주싲 중 일부를 장내매도하고 신주인수권을 양도해 지분율이 이전 30.03%에서 27.31%로 2.72% 줄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