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양대 악재…어떻게 풀리나? ▶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차질 우려 -이미 PIGS 국가는 디폴트 상황 -구제금융으로 ‘모라토리엄’ 면해 -구제금융 없다면 모라토리엄 선언 -갈수록 구제금융 지원 어려워져 -특히 경제핵심국 국민들이 반대 ▶ 국제신용평가사, 신용등급 조정 -평가사, 위기를 거치면서 일단 혁신 -평가시기, 사후에서 사전적 평가 -국가신용등급, 재정수지에 가중치 -기업신용등급, 지속가능 요건 중시 ▶ PIGS국가, 모라토리엄 발생 우려 -구제금융 지원, 강력한 개혁 요구 -한계상황, 충격요법 추진 -충격요법, 유럽통합 투 트랙 진행 -탈락시, 일부 국가 모라토리엄 선언 -증시 입장에서는 오히려 도움 될 듯 ▶ 글로벌 경기 더블딥 논쟁, 증시 부담 -‘더블 딥’과 ‘소프트 패치’간 논쟁 -더블 딥, 침체 속에 일시적 회복 -소프트 패치, 회복 속 일시적 침체 -미국, 중국 등 경제지표 부진 -연준, 올해 성장률 3.1-3.3% 전망 ▶ 경제지표 부진, 주요국 출구전략 지연 가능성 -미국 정부, 재정긴축 불가피 -통화정책은 재정정책 보완 -연준, 장기간 저금리 유지 시사 -2차 양적완화 정책 그대로 추진 -3차 양적완화 필요시 추진 가능성 -다른 국가들도 출구전략 추진 연기 ▶ 중장기 세계경제 전망 -장기침체론과 소프트 랜딩 논쟁 -헤리 텐트, 인구통계학적 접근 -제라미 시겔, 글로벌 해법 제시 -적극적인 이민정책, 소프트 랜딩 -중장기적으로 연착륙, 증시에 도움 ***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