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지-원, 외국계 매수세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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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원이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와이지-원은 전날보다 200원(1.84%)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이날 메릴린치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체결되고 있다.
와이지-원은 지난 16일 올해 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순이익 32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163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실적 호전 사유로 가격경쟁력 확보에 따른 가격인상효과, 기존 고객사별 매출증가 및 신규업체 개발, 신규제품 수요증대,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따른 수익성 향상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와이지-원은 전날보다 200원(1.84%)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이날 메릴린치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체결되고 있다.
와이지-원은 지난 16일 올해 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순이익 32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163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실적 호전 사유로 가격경쟁력 확보에 따른 가격인상효과, 기존 고객사별 매출증가 및 신규업체 개발, 신규제품 수요증대,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따른 수익성 향상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