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디, 신사업 본격적인 성장 '턴어라운드'-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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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4일 유아이디에 대해 신사업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매수C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000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아이디의 2011년 매출액은 774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33%, 71% 증가하는 등 완벽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이는 2010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된 PLS사업부의 태블릿PC 매출이 본격화 되고 2011년부터 PDP 필터 매출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래 성장동력인 터치패널 TSP부문 매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 전망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현재 스마트폰용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패널에 채용되는 방식은 대부분 GFF 타입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나 현재 이미 G2방식이 양산에 성공해 향후 G2방식의 채택율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아이디는 G2방식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ITO코팅기술 및 설비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양산 모델에 납품했다"며 "따라서 향후 급증할 G2방식의 수요는 유아이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태블릿 PC의 아몰레드 채용율이 높아질 경우 PLS사업부의 매출이 감소할 우려가 있으며 G2방식의 상용화가 지연될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정규봉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아이디의 2011년 매출액은 774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33%, 71% 증가하는 등 완벽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이는 2010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된 PLS사업부의 태블릿PC 매출이 본격화 되고 2011년부터 PDP 필터 매출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래 성장동력인 터치패널 TSP부문 매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 전망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현재 스마트폰용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패널에 채용되는 방식은 대부분 GFF 타입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나 현재 이미 G2방식이 양산에 성공해 향후 G2방식의 채택율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아이디는 G2방식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ITO코팅기술 및 설비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양산 모델에 납품했다"며 "따라서 향후 급증할 G2방식의 수요는 유아이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태블릿 PC의 아몰레드 채용율이 높아질 경우 PLS사업부의 매출이 감소할 우려가 있으며 G2방식의 상용화가 지연될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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