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훈 유니크 전무이사는 23일 유니크 주식 7만1540주(지분 0.36%)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 전무의 보유지분은 0.73%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