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신입생 이영, 방송 촬영 중 '피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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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신입생 이영이 방송 촬영 도중 피를 흘려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 밤 21일 TVN ‘오천만의 대질문’ 방송 중, 개인기를 선보이는 시간에 애프터스쿨 신입생 멤버 이영이 베이스 기타를 연주를 하다가 살점이 떨어져나가 손가락에서 피가 나는 상황이 발생하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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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았냐는 질문에 애프터스쿨 이영은 “연주를 시작한 이상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 아쉽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점이 떨어져나가서 아플텐데 대단하다”, “방송 중 피까지 봤으니 이영이 대박 날 조짐인가보다”, “방송을 보면서 피 흘린 것과 베이스 실력 모두 깜짝 놀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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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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