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 캠프 캐롤 정문 앞에서 20일 지역 사회단체들이 주한미군의 고엽제 50t 매립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