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룩셈부르크 사절단 초청 만찬 입력2011.05.19 17:20 수정2011.05.20 0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회장 조석래)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룩셈부르크 투자설명회와 경제사절단 초청 만찬을 개최했다. 만찬에 앞서 기욤 룩셈부르크 왕세자(오른쪽)와 자노 크레케 경제통상부 장관,폴 슈타인메츠 주한 룩셈부르크대사 등 사절단이 효성 본사를 방문,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산업자재PG장(왼쪽)을 만나 룩셈부르크에서 자동차 타이어용 타이어보강재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효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효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캐나다 25% 관세에…자동차 업체들 이익 급감 전망 트럼프 정부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시행함에 따라 미국 자동차 업체를 포함, 전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이익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 2 골드만 "美경제부진과 수요감소로 유가 하락 가능성 높아" 골드만삭스는 예상보다 원유 공급이 늘고, 미국의 경제 활동 부진 조짐 및 관세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로 올해 유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말과 ... 3 "해운대·광안리와 동떨어져"…'겹악재' 부산 반얀트리 또 발칵 화재로 6명이 숨진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해운대 부산)의 시행사가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개장 일정과 리조트가 위치한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마저 대두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