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5.19 15:14
수정2011.05.19 15:14
19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 방한 기념 행사에 그룹 f(x)의 설리, 빅토리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차예련, 지나, 그룹 f(x)의 설리, 빅토리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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