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x) 설리-빅토리아, '앞에선 안보이는 마법의 통굽' 입력2011.05.19 15:07 수정2011.05.19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 방한 기념 행사에 그룹 f(x)의 설리, 빅토리아가 참석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차예련, 지나, 그룹 f(x)의 설리, 빅토리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보라, 결혼 앞두고 중고거래 사기 당해…"145만원 날려" 배우 남보라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결혼 앞둔 남보라, 중고 거래 사기 당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 2 '아침마당' 터줏대감 김재원 아나운서, 하차 "후배에 기회 물려준다" 김재원 KBS 아나운서가 금요일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김 아나운서는 14일 KBS 1TV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 파티'에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김재원, 김수... 3 [포토] 르세라핌 홍은채, '성인이 된 막내의 더 예뻐진 모습'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앨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