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러브즈 다이아몬드'(CARTIER loves Diamonds) 행사에 연기자 김희애가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공수해 온 까르띠에의 최상급 다이아몬드 작품 60 여점을 선보인 행사로 장미희, 송윤아, 김희애, 지성, 정겨운, 변정수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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