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온세텔레콤, 감자 이후 상한가 직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온세텔레콤이 3대1 감자 후 첫 거래에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온세텔레콤은 감자 후 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온세텔레콤은 16일 거래재개와 동시에 기준가에서 소폭 오른 909원으로 거래를 재개한 뒤 14.96%오른 상한가로 치솟으며 1045원에 거래되고있다. 오전 9시33분 현재 상한가 매수잔량도 128만주에 달한다. 온세텔레콤은 지난달 21일 302원을 마지막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경기 둔화 비웃는 구릿값…'슈퍼 랠리' 지속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광물인 구리의 연간 가격 상승률이 16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1일(현지시간) "구리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연간 40% 넘는 상승률을 기...

    2. 2

      정은경 "연금개혁 적극 추진…저출산위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2026년 신년사에서 “연금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3. 3

      '이럴 줄은' 부자들 분위기 확 달라졌다…한 달 새 무슨 일이 [신현보의 딥데이터]

      고환율 위기 등 여파를 중심으로 한 달 만에 상대적 고소득 및 자산 안전 층 사이에서도 경기 전망이 급격하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계층은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을 만큼 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경제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