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격히 살이 빠진 유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탄력있는 건강한 몸매에 털털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리는 최근 슬림해진 바디라인으로 더욱 성숙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인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방송된 '2011 세계공영TV(INPUT)총회 축하음악회'에 참석하며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