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6개국 소비자가 선택한 친환경화장품 ‘로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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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캐나다, 베트남, 이란,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대만, 몽골, 요르단, 아르메니아, 키르키즈스탄. 이 16개국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양귀비, 클레오파트라가 미용을 위해 매일 먹었다는 석류는 미인의 식품으로 여겨지는 신비의 열매인데, 16개국의 공통점은 바로 이 석류로 만들어진 친환경 기초화장품, 로쎄앙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늬만 자연주의가 아닌, 순수한 초자연주의 화장품 로쎄앙(대표 이팔화 http://www.locean.co.kr)이 중소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이 선정한 [2011년 상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화장품 부문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로쎄앙, L'OCEAN은 대양이라는 뜻으로, 오대양 육대주의 모든 여성들을 아름답게 가꾸어줄 수 있는 친환경 화장품을 의미한다.
로쎄앙은 미의 극대화인 초자연주의적인 제품으로 친환경에 맞게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에 적합한 제품만을 생산하는 화장품 전문회사이다. 로쎄앙은 자연주의와 친환경에 맞게 순수한 원료와 잘 정제된 원료만을 사용하여 피부에 적합한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환경오염, 자외선, 스트레스 등의 유해한 자극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여성의 피부는, 튼튼한 피부 방어막을 원하고 있다. 우리 피부 표면은 천연 보호막으로 둘러싸여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점차 흘러감에 따라 피부 보호막의 기능이 약해져 외부의 자극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로쎄앙 기초라인은 석류에 함유된 에스트론 성분과 각종 영양 성분이 콜라겐 결합 조직의 양을 증가시키고, 손상되거나 약해진 보습막을 강화시킴으로써 피부의 탄력 저하와 수분 손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디자인 되어 16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쎄앙은 기초라인뿐만 아니라, 파파야와 녹두 추출물이 묵은 각질을 연화시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 클렌징라인부터 메이크업라인까지. 전 제품이 자연주의 친환경 화장품으로, 신뢰도와 제품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처럼 40년 이라는 시간동안 정직과 믿음을 바탕으로 제조된 로쎄앙의 제품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외 수출 화장품 브랜드로 그 진가를 인정받으며, 현재 전량이 세계 15개국 수출되고 있다.
한국인의 피부 톤에 맞추어진 제품을 그대로 해외에 수출하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둔 로쎄앙은 피부색, 피부특징, 기후 조건 등을 고려하여 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지 국가에 맞는 명품화장품을 제작하고 있어 15개 수출국으로 높은 평을 받고 있다. 국가별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등과 같은 중앙아시아에 수출되는 로쎄앙 제품들의 경우에는 한국인의 피부보다 밝은 중앙 아시아인들의 피부 톤에 적합한 컬러들을 접목하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베트남 맞춤형 Petite라인의 경우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고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지는 베트남 현지 기후와 한국인보다는 어두운 톤의 베트남 현지인들의 피부특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로쎄앙은 디자인적인 측면도 놓치지 않고 현지 에이전트와의 충분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으로 만족도를 높여 해외 바이어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세계인의 화장품 로쎄앙은 해외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온라인 로쎄앙샵 www.loceanshop.com 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화장품은 단순 생필품이 아닌, 피부가 먹는 음식이다. 세계인이 사랑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로쎄앙에서, 순수하고 정제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피부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