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국제회계기준(IFRS) 1분기 영업이익이 47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1억3900만원으로 20.4%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40억6600만원으로 60.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