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장연주, 카리스마 셀카 공개 "우리는 연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년 째 열애중인 작곡가 돈스파이크과 가수 장연주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연주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사진에 대해 "뮤직재팬 TV 리퀘스트 JCOM 스페셜 생방으로 잠시 후 7시부터 함께합니다. 연주앤돈스파이크 화이팅!"이라는 글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표정으로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있다. 또 장연주는 시크한 표정을 보여 카리스마 있는 커플의 모습을 완성시켰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편곡자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또 연인이자 가수인 장연주와 일본에서 '연주&스파이크'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