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입력2011.05.11 17:20 수정2013.02.20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평소에 친한 두 사람은 대표 권한대행 자리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재명 무죄 판사 테러 위협 심각" 민주당, 법적대응 검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무죄로 뒤집힌 지난 26일부터 이 대표와 무죄를 선고한 서울고법 재판부를 향한 살해 예고가 잇달아 민주당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27일 ... 2 與 산불특위 "재난 예비비 1조6000억원은 부족…더 늘려야"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는 27일 대형 산불 사태와 관련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와 재난지역 특별교부세 선지급을 요구했다.특위 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이러한 산불 대응책을... 3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1%·김문수 8%·홍준표 6% [NBS]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두를 달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표됐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