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1Q 영업손 36억…적자지속 입력2011.05.11 14:13 수정2011.05.11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산은 11일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6억73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당기순손실 역시 70억3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7.58% 감소한 401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분기 평균 환율 1452원…외환위기 후 최고 올해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했다.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과 미국의 관세 부과 우려 등 원화 약세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1일 한국은행에 ... 2 "반도체株, 빠르게 반등…올 코스피 2900 가능" “올해 코스피지수는 2900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승장은 반도체와 금융·증권주가 주도할 겁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사진)는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 3 "믿을 건 원자재뿐"…金·구리 ETF 잘나가네 금 은 구리 등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국내외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피난처로 부각되는 분위기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