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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中 사업총괄 '한화차이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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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이 오는 6월 베이징에서 제조 ·무역,금융,유통·레저 등 중국 사업을 총괄할 '한화차이나(Hanwha Group China)'를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합니다. 한화그룹은 현재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화솔라원 등 중국 현지 진출 계열사들에 대한 효과적인 사업조정과 중국 정부와의 원활한 관계 구축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CEO에는 그룹 경영기획실장을 지낸 금춘수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한화차이나는 기존 추진사업과 태양광사업 등 중국 내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오는 2020년에는 중국 현지 매출 10조 달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최근 그룹의 사업이 활발한 중국 지역 사업장에서는 더 큰 관심과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며 중국 지역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어예진기자 yjau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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