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 저소득층 초청 일일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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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KOBACO)는 9일 서울 신천동 한국광고박물관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꿈 찾아주기’ 일일캠프를 열었다고 발표했다.어린이 재단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소년소녀 가장,조손가정 어린이,한부모 가정 어린이 등 40명이 참석해 한국광고박물관을 견학하고,근처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관을 방문했다.코바코는 지난해부터 어린이 재단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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