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20억 화장품 공급계약 해지 입력2011.05.09 16:53 수정2011.05.09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테크는 9일 파마브릿지와 체결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금성테크 측은 "계약상대방이 제품 판매처 미확보 등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불가함을 이유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이에 계약서상 명시된 매출보장 조항을 근거로 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농심이 2년 6개월 만에 가격 인상을 결정하자 음식료 업계 전반에 연쇄 가격 인상 기대감이 ...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JD닷컴(징동닷컴)이 전년 동기 대비 13.4%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11분기 만에...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한국과 유럽 방산기업에 비해 부진했던 미국 방산주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