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6906억규모 FPSO 1척 수주 입력2011.05.09 14:45 수정2011.05.09 1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1척에 대한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천906억원이며, 이는 매출액 대비 5.29% 수준이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외동포가 韓 경제성장 기반…변화 속 기회 찾아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2025 대양주 지역경제인대회’(사진)가 호주 멜버른에서 사흘간 열렸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호주는 한국의 중요한 원자재 공급국이자 교역국... 2 중기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 첫 발간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창업 강국을 목표로 청소년에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 3 젠슨 황, TSMC에 생산물량 몰아준 게 부메랑으로 “2025회계연도 4분기(2024년 11월~2025년 1월)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출하량은 공급망 혼란의 영향을 받았다.”(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엔비디아도 게임용 G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