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공식일정에서 착용한 각양각색의 브로치. 박 전 대표는 각국을 방문할 때마다 그 나라 특색에 맞는 옷을 입어 '박근혜 특사패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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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