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사장 서종욱 · 앞줄 맨 왼쪽)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남산순환로 꽃길산책로에서 '대우건설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9회째인 이 행사에는 서 사장과 대우건설 임직원 및 가족 55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