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K2는 탤런트 현빈이 메고 나왔던 DSLR용 카메라 배낭을 4일 출시했다.이 배낭은 산행,여행에는 물론 일상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단부,하단부,등판부의 3중 구조로 나눠 수납의 효율성을 살렸다.스펀지 패드를 넣어 외부 충격에도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게 했고 어깨끈 위에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포켓이 달려있다.비가 올 때를 대비한 레인 커버도 있다.가격은 18만9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