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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 장수 브랜드] LG전자 '디오스, '주부 지갑 활짝 열게한 '양문형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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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룹을 대표하는 장수브랜드로는 LG생활건강의 '페리오 치약'과 LG전자의 '디오스 냉장고'가 있다.

    LG전자의 '디오스 냉장고'는 1998년 8월에 출시됐다. 서구 스타일의 외관과 한국식 생활에 맞는 실용성을 겸비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LG전자는 외국 제품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찾아내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스타일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로 했다. 이렇게 탄생한 디오스 냉장고 브랜드는 양문형 냉장고 시대를 이끌면서 국내 주방가전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05년 8월엔 프리미엄 냉장고 브랜드로 집중 육성되면서 양문형 냉장고,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와인냉장고,광파오븐 등 5개 제품군에 쓰이면서 가전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LG전자는 최근에도 세계 최대 용량인 850ℓ급 2011년형 디오스 냉장고를 선보이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이 제품은 움직이는 스마트 진단기능을 적용, 제품의 이상이 발견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냉장고 정보를 자동으로 서비스센터에 전송해 서비스 기사가 방문하지 않아도 고장 원인을 금세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비전력도 기존보다 최고 3.2㎾h 낮췄다. 850ℓ '와이드 홈바' 모델의 소비전력은 월 기준 34.6㎾h로 냉장고 가동기준 연간 전기요금이 6만6000원이 소요된다.

    외형 디자인은 고온에서 유리를 손상 없이 원하는 문양으로 성형하는 '주얼리 글라스'신공법을 적용했다. 하상림 김상윤 씨등 유명 디자이너 작품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패턴을 강조했다. 주방가구와 어울리도록 돌출형 외부 손잡이를 없애고 가로 형태의 실크 핸들을 적용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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