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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딕, "대한민국 최초로 음모론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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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모비딕" 제작발표회가 오늘(3일) 오전 11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원래 "모비딕(백경)"은 미국 소설가 H.멜빌이 1851년에 지은 장편소설로 머리가 흰 거대한 고래에게 한쪽 다리를 잃은 에이햅(Ahab)선장의 복수담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영화는 원작과 거리가 멀다. 우리가 믿고 있는 진실이 상당 부분 조작되었다는 음모론을 기자들이 파헤치는 이야기다. 지난 1994년 11월20일 발생한 발암교 폭파사건을 배경을 둘러싼 각종 의문을 조명해 대한민국 최초로 음모론을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인제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 등이 참석했으며 김성주 아나운서가 뉴스쇼 형식으로 진행해 색 다른 맛을 더했다. 영화 "모비딕"은 황정민·김민희 주연으로 오는 6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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