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최대주주인 넥센은 KNN 주식 1만3481주(지분 0.10%)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주식이 총 389만4670주(29.41%)로 늘어났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