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예뻐진 개그우먼 강유미 최근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KBS 2TV '개그 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인기를 모았던 강유미와 개그우먼 안영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등록됐다.

사진 속 강유미는 갸름한 턱선을 드러내고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여성미를 뽐냈다.

과거 통통한 볼살로 친근함을 자랑하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작년 4월 방송활동을 중단한 강유미는 미국 유학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