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아세안 지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매년 한 · 아세안 철강협력회의를 개최하기로 28일 아세안철강연맹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 부회장(오른쪽)과 초총롱 아세안철강연맹 부회장이 말레이시아에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철강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