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35억 해양 구조물제작 계약 입력2011.04.29 13:42 수정2011.04.29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강엠앤티는 29일 테크닙 프랑스(TECHNIP FRANCE)와 35억3200만원 규모의 해양 구조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삼강엠앤티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4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크래프톤,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웃돌 전망"-KB KB증권은 3일 크래프톤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선화 연구원은 "PC 매출... 2 [마켓PRO] 美 장기채 사도 될까, 전망 엇갈려…분할 매수 vs 일시적 반등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채권 투자 교과서 <23> 전망편... 3 관세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0.87%↑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 해소를 기대한 모습이다.다만 상호관세 발표가 이뤄진 뒤 시간외거래에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2일(현지시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