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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다코, 현대차그룹 판매량 증가 수혜-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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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업체 코다코가 대형부품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허민호 연구원은 "코다코는 2008년 이전에는 직수출을 통해 외형성장으르 해왔으나, 2009년 이후에는 현대차그룹에 조향장치, 트랜스미션용 컨버터 하우징 등을 공급하며 2007년 51%에 불과했던 내수비중이 작년 64%로 증가하는 등 현대차그룹으로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해외 직수출 매출 증가 외에도 현대차그룹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허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20.6%와 32.1% 증가한 1791억원과 11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작년 말 기준 4679억원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대형부품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 생산성 개선 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코다코의 올해와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6.4배와 5.9배 수준"이라며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13년까지 연평균 20%의 외형성장이 가능한 점을 감안할 경우 자동차부품업종 평균 PER 8.9배와 7.2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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