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사 "현대제철, 2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들이 현대제철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2분기 부터는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최대 성수기인데다가 고로 2기 안정화에 힘입어 마진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4월부터 착공한 3기 고로의 성장 가치가 점차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박기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도 "내수가격의 회복과 수출가격 강세 전환이 예상된다"며 "기업가치 도달을 위한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았고 잠시 쉬는 타임을 가지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산업부, 이번 주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 나선다

      정부가 이번 주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에 나선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끊기고, 그 여파가 산업계 전반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면서다. 산업통상부는 기업들의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고, 매점매석을 감시하기로 했다. 나프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경우 정부가 임의로 업체별 원료 공급과 생산 계획을 변경하는 카드까지 꺼내 들기로 했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 방안을 이번 주 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치가 시행되면 각 나프타를 생산하는 정유업체들과 나프타를 활용해 화학 원료를 생산하는 석유화학 업체들은 정부에 나프타 생산량과 비축량 등을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이 수치들을 바탕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나선 업체는 없는지 점검하게 된다. 적발된 업체는 사업자 등록 취소까지 가능하다.정부는 나프타를 생산하는 정유업체들의 수출도 제한하기로 했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사용할 나프타도 부족한 상황인 만큼 수출 물량을 국내로 돌려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미 호르무즈 사태 이후부터 대부분 수출 물량을 내수로 돌린 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나프타 수출 제한으로 얻을 실익이 적다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은 필요로 한 나프타의 55%를 국내 정유사에게서 받아오고, 나머지는 수입해오고 있다. 수입 나프타의 대부분이 현재 공급이 끊긴 상황이고, LG화학, 여천NCC 등 나프타분해설비(NCC) 업체의 가동 중단으로 이어진

    2. 2

      패트릭 퀄컴 부사장 "갤럭시워치도 삼성과 협업…'퍼스널 AI' 생태계 완성"

      “삼성전자와의 협업에 갤럭시워치를 추가한 것은 퍼스널(개인화된) 인공지능(AI)을 다음 단계로 진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퀄컴의 모바일 핸드셋 사업을 총괄하는 크리스 패트릭 수석부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한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의 AI 동맹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회사는 올해 MWC 2026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워치에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시스템온칩(SoC)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를 탑재하기로 발표하면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패트릭 부사장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온디바이스 AI’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퍼스널 AI를 구현하려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 글래스, 워치 등 몸에 지니는 기기들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삼성과 협력해온 스마트폰, XR(혼합현실) 기기 등에 이어 워치까지 추가되면 각 디바이스간 시너지가 엄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퀄컴은 국내에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을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으로 잘 알려져있다. 퀄컴이 삼성과 공동 개발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AP는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된다. 패트릭 부사장은 퀄컴의 경쟁력에 대해 "우리는 단편적인 기술 스펙 경쟁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방대한 연구개발(R&D) 기술 파이프라인을 최적의 조합으로 결합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완성형 제품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급등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퀄컴에게도 적지 않은

    3. 3

      로지스올그룹, 'KOREA MAT'서 차세대 물류 전략 공개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 로지스올그룹이 ‘피지컬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물류 생태계의 청사진을 국제물류산업대전을 통해 공개했다. 물류 표준화와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연결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로지스올그룹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3월31~4월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MAT 2026(국제물류산업대전)’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서 로지스올은 ‘연결된 물류,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룹의 핵심 미래 전략인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라파이)’ 기반의 통합 물류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로지스올이 독자 개발한 접이식 해상 운송 컨테이너 ‘폴드콘(FOLDCON)’이다. 일반에 실물이 최초 공개되는 폴드콘은 기존 컨테이너와 규격은 동일하지만, 빈 컨테이너를 회수할 때 부피를 4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물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은 물론, 운송 횟수를 줄여 탄소 배출량까지 감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로지스올은 이번 전시를 총 다섯 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그룹의 비전을 공유하는 ‘함께할 공(共)존’ △물류 표준화와 모듈화를 소개하는 ‘유닛로드존’ △물류 자동화 설비를 시연하는 ‘센터(Node)존’ △차세대 무인 운송 수단을 선보이는 ‘운송(Mover)존’ △솔루션 중심의 ‘데이터존’ 등이다. 특히 CES(컨설팅·엔지니어링·시스템즈) 부문을 필두로 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