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66주년 기념 다례'가 28일 서울 을지로3가 명보극장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다례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