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26일 SK텔레콤과 5억7200만원 규모의 WCDMA RF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티앤티의 매출액 대비 3.34%이며, 계약기간은 12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