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연희, 핫팬츠 입고 '꿀벅지'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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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순수한 소녀와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하퍼스 바자'와 함께 서울의 시네마테크인 '서울 아트시네마'의 후원자로 나선 이연희는 바네사 브루노 화보를 촬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바자'의 '시네마테크 친구들' 특집은 국내 유일의 예술영화 후원 프로젝트로, 영화배우들과의 화보 작업을 통해 얻는 수익금을 전액 서울아트시네마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 이연희와 함께 의미있는 시네마테크 후원 특집에 참여한 브랜드는 바로 바네사 브루노로 소녀와 여인의 얼굴을 모두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늘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배우 이연희의 이미지와 더없이 잘 어울렸다는 후문이다.
8년간 여배우로 활동해 온 이연희는 인터뷰를 통해 "영화는 첫사랑 같은 존재"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한편, 영화와 사랑에 빠져 있는 이연희와 바네사 브루노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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