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붓기 빠진 박지윤, '여전히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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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내일을 여는 예방접종'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경만호 대한의협회장, 학계·의료계 전문가, 예방접종관련 의료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박지윤이 예방접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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