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의 최대주주인 베리티비티는 25일 법양건영 주식 1만9570주(지분 0.17%)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주식이 554만8833주(48.67%)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