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오는 28일 FX마진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FX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8일 오후 6시부터 여의도 율촌빌딩 4층 강의실에서 열리며, 서준모 KB투자증권 해외선물영업팀 부장이 최근 대지진으로 인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일본 엔화의 움직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KB투자증권 해외선물영업팀 24시간 데스크(전화 02-3777-9099)로 하면 된다.

KB투자증권은 FX마진거래를 위한 설명회와 함께 다른 주요 통화(유로, 달러, 스위스 프랑 등)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