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가르는 은빛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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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4일 열린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TourdeKorea)’의 서울 구간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대장정을 마무리한 ‘투르 드 코리아’ 참가자는 지난 15일 구미를 시작으로 열흘간 군산 충주 춘천 등 전국을 거쳐 서울에 이르는 총 거리 1400㎞를 달렸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