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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과 함께] 엔젤윙즈 ‘시워니’… "제품 사용때 오물 안 새…경쟁사 못 따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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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우 대표
    "제품 사용 중에 물이나 오물이 새지 않는다. 경쟁사들이 모방할 수 없는 탁월한 기능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

    이준우 엔젤윙즈 대표는 자사의 배변처리기 '시워니'의 장점을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나온 배변처리기는 물이나 오물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해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시워니는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시워니는 신체가 밀착되도록 설계된 데다 비데로 세정과 건조를 할 수 있어 다른 배변처리기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소변과 대변을 가려내는 센서가 있어 배설의 내용을 자동으로 인지해 작동되도록 했다"며 "소음과 냄새 제거 기능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했다.

    다양한 신제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이 대표는 "배변처리는 물론 당뇨병 등 소화기 계통의 이상을 체크할 수 있는 신제품도 내놓을 것"이라며 "시워니 본체에 연결해 환자가 손발을 씻거나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제품은 이미 개발을 마쳤다"고 말했다. 그는 환자가 이동할 때 사용하는 휠체어에 장착할 수 있는 시트형 제품도 하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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