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스, 토지 자산 재평가 결정 입력2011.04.22 14:10 수정2011.04.22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가스는 2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토지의 2009년말 기준 장부가액은 899억8400만원이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증권가 "더 오른다"…국민연금도 재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LIG넥스원의 주가가 최... 2 다가오는 배당기준일…괴리율 큰 우선주 뽑아보니 [종목+] 기업들이 본격적인 결산 배당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우선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어 보통주에 비해 배당률이 높다. 또 보통주보다 가격이 낮은 경향이 있어 체감되는 배당 수익률은 더 크다.18... 3 "곳곳 요직 꿰찼다"…'기재부 OB' 모시는 삼성 [관가 포커스] “벌레 한 마리가 우물 물을 흐린다.”외환위기가 엄습한 1997년. 당시 삼성전자 자금조달 업무를 담당한 최도석 경영지원실 전무는 한 정부 관계자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당시 유동성 위...